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7.12.13 수 18:44
> 뉴스 > 정치/행정
     
[국감]김태흠,산란기 불법조업 급증 어족자원 씨가 마른다
2017년 10월 13일  16:31:08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우리나라 연근해 어족자원이 급감하는 가운데 산란기 불법어업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란기불법어업은 2014년 21건이었지만 지난해는 110건이 적발되며 5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올해는 8월까지만 160건이 단속돼 어족자원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산란기불법조업 적발건수가 매년 급증하는 것과는 달리 연간 불법조업 단속건수는 줄어들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2014년 2,216건이었던 불법조업 건수는 지난해 930건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으며 올해도 8월까지 666건에 머물며 감소추세에 있다.

 2014년 이후 산란기에 적발된 불법행위를 보면 ‘허가제한조건 위반’이 92건으로 전체의 24.2%를 차지했으며 ‘어구위반’ 90건(23.7%), ‘불법어획물유통판매’ 66건(17.4%) 등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무허가무면허(53건, 13.9%)’, ‘포획채취등위반(39건, 10.3%)’ 순으로 많았다.

 해수부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총 40종에 대해 어종별로 금어기를 지정하고 있는데 금어기 기간에도 매년 3만톤 수준의 어획물이 혼획 등을 이유로 위판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92만3천톤으로 44년만에 처음으로 100만톤 이하로 떨어지는 등 자원감소가 심각한 상황이다.

 김태흠의원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산란기불법조업은 근절 돼야하며 연안바다목장 형성, 바다숲 조성, 수산종묘 방류 등의 사업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시 에너지 신 산업 수소 생태계
남녀 동수 정치·성평등 실현 위한 개
이상민 의원, AMCHAM 회장과 ‘
바른정당, 중앙당 전략홍보본부장에 윤
민병주 전 의원, 정치전면에 나서나?
정치/행정
남녀 동수 정치·성평등 실현 위한 개
이상민 의원, AMCHAM 회장과 ‘
바른정당, 중앙당 전략홍보본부장에 윤
민병주 전 의원, 정치전면에 나서나?
천안시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건강생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서구 계룡로 624 동아빌딩605호(용문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