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신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사무처장으로 조창수 서울시당 부처장(사진)이 12일자로 임명 됐다.

조창수 처장은 73년 생으로 충남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자유한국당 공보실 자료분석팀장, 원내행정국 의사팀장, 운영팀장, 서울시당 부처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박희조 대전시당 사무처장은 중앙당 정책위원회로 근무지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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