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화·김용녀·김순수 씨…문해 교육 기관서 닦은 실력 발휘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문해 교육 센터가 올해 전국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에서 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모두 1만 387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는 학습자가 문해 교육 기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장으로 대전에서는 박기화 씨가 글꿈상, 김용녀 씨가 글아름상, 김순수 씨가 글꽃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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