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대관료 전액 300만원까지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지역 공연 예술 분야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 발표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 예술인 창작과 공연장 지원 사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공모는 올 11월 이내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자격 부합 조건에 따라 대관료 전액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문의와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하거나, 예술지원팀(042-480-1033)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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