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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누구?] 성선제 교수 "동구 변해야 산다"
2018 제7회 전국지방선거 인터뷰 "주민의 목소리를 더 듣고 우리 동구에 필요한 것을 찾아나가겠습니다"
2017년 08월 02일  10:52:23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성선제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지역 정가는 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 동구청장 출마 예상자들이 거론되면서 기존 정치권에서 볼수가 없었던 인사가 거론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 동구청장 선거 출마 예상자는 대략 5~7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이중 성선제 교수라는 생소한 인물의 이름이 떠오르고 있어 동구지역주민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성선제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초빙교수(이하교수)는 대전지역 정치권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현재까지는 지역정가는 물론 주민들사이에서 베일에 쌓여져 있는 인물인 것이다.

성선제 교수는 한밭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자유한국당 전신인 민주자유당 사무처 공채 2기 출신이다. 이후 서청원의원 보좌관을 지냈고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원, 국회도서관 법률자료조사관등을 지내며 오래전에 정치권에 몸을 담았다.

이후 유학길에 올라 위스콘신대 법학 박사로 국제변호사이고,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으로 대전 동구청 분양가 심의위원을 비롯해 세종특별자치시 투자유치자문관, 충청남도 국제통상자문역을 지낼 만큼 이력이 화려하다.

현재는 고려대 초빙교수와 함께 서민금융진흥원 감사운영위원, 충청남도 정보공개심의위원,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 이장우 국회의원 특별보좌관으로 도 활동하고 있다.

동구청장 출마를 위해 동구지역 곳곳을 찾아 이름 알리기에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성선제 교수 인터뷰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 동구청장 선거 출마여부와 관련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성선제 교수는 “동구는 변해야 하고 동구 르네상스가 필요 하다”며 동구청장 선거 출마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
 

성선제교수 인터뷰 전문(일문 일답)
질문1)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최근 동구청장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선제 교수님에 대해서 지역민들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소개 좀 해주십시오.

- 저는 대전에서 태어나 자란 대전토박이입니다. 한밭중, 대전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하고 미국(뉴욕주)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국회와 헌법재판소 근무 후 대학에서 십여년 교수로 후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 초빙교수로 있습니다.

질문2) 현실정치에 뛰어들 것을 결심한 배경이 있다면 무엇 입니까?

- 동구의 쇠락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대전역 부근을 심지어 <대전의 할렘>이라고 부르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동구의 이러한 쇠락을 보고 <쇠락>이 아닌 동구의 <르네상스>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됩니다. 동구는 <변화>해야 합니다.

질문3) 동구지역과 인연이 있다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 저는 대전에서 태어나 자란 대전토박이입니다. 동구의 한밭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저의 첫 직장 역시 지금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전역앞 산업은행입니다. 동구는 제 학창시절과 젊은날 직장생활의 <꿈>과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교수와 미국변호사로서 동구청 분양가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동구는 제 삶의 일부입니다.

질문4) 현실적으로 자유한국당이 정치적으로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내년 지방선거도 자유한국당 깃발을 들고서는 어렵다는 분석이 많은데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지 복안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 지방자치는 중앙정치와 다르며 달라야 합니다. 더욱이 구청장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을 견제하기 위해 구청장이 존재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구청장은 주민의 복지와 삶을 안전하고 평화롭게 유지해야 할 막중한 책무가 있습니다.

질문5) 현재 활동은 어떻게 하고 계시고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동구 이장우 국회의원의 법률특보로서 우리 동구 주민들에게 필요한 입법과 정책을 수렴하기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더 듣고 우리 동구에 필요한 것을 찾아나가겠습니다.

질문6) 현재 동구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동구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 동구의 문제점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첫째, 떠나가는 동구입니다. 둘째, 쇠락하는 동구입니다. 셋째, 편가르는 동구입니다. 넷째, 남탓하는 동구입니다. 다섯째, 소극적인 동구입니다.
- 저는 동구 발전을 위해 첫째, <다시 돌아오는>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르네상스>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화합>하는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전진>하는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적극적>인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질문7) 지방자치란 무엇이고 지방분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8) 동구주민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최근 지방자치의 소극적인 행정과 편가르기에 동구가 쇠락하고 주민들이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동구 주민들을 위로하며 아직도 우리 동구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동구의 <르네상스>를 위하여 성원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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