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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
제20회 보령머드축제 성황
2017년 07월 25일  15:35:46 유명조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제20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단 10일간 충남 서해안의 최고 휴양지인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 를 슬로건으로 세계인과 함께 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올해 주제로 정했다. 올해는 보령머드축제가 20회를 맞아 성년이 되었다. 22일 개막식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직전 사회자가 보령시장을 찾는 해프닝이 있었다. 10여분 뒤 캐릭터 탈을 쓰고 무대에 서 있던 마스코트 3명 중 한 명이 보령시장으로 알려져 사회자는 물론이고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성년을 맞은 보령머드축제를 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전등을 기존에는 무대에 세팅된 곳에 미리 설치했으나 올해는 성년을 맞이한 20명의 청년들이 들고 있다 개막식에 맞춰 무대에 올라 보령시장 등 내빈들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SBS MTV The Show 콘서트도 대천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은 음악방송 최초로 한국과 중국이 동시에 생방송으로 공동 제작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보령머드축제가 열린 22일은 특별 생방송 형식으로 제작되어 25일 오후 7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이날 진행은 정화, 피오, 연우가 맡았으며, 출연진은 NCT 127, 나인뮤지스, 모모랜드, 박보람, 보이서퍼, 빅톤, 스누퍼, 에이프릴, 크나큰, ELRIS, EXID, 블락비 바스타즈 등이었다.

21일부터 24일까지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237만 여명으로 22일 토요일 91만 여명이 방문하면서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고, 21일은 42만 여명, 23일은 78만 2,000명, 24은 26만 3,000명 등 4일 만에 237만 5,000명이 찾은 것이다.

특히 21일부터 24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은 31만 9,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머드축제 체험시설 이용객은 오프닝 날이었던 21일은 4,122명이 입장했고, 22일은 9,684명, 23일은 6.306명, 24일은 2,663명 등 모두 2만 2,775명이 입장하여 체험을 했다. 또 외신들과 국내 기자들 또한 여름 날씨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기사를 송고하며 현장 소식을 전했고, 해외 주요 언론매체들도 찾아 보도하면서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주요 축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지난 21일 머드 체험장 오픈식, 머드축제 전국 사진 공모전, 글로벌 프렌즈쉽 페스티벌에는 신현희와 김루트, 씨잼 등이 출연했다. 거리퍼레이드는 축제 중에 해수욕장이 아닌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출발하여 보령 시내를 돌며 보령머드축제를 홍보했다.

22일에는 갯벌체험과 갯벌마라톤대회, 갯벌장애물 마라톤대회가 진행됐고, 요트 퍼레이드, 머드 캐릭터 퍼포먼스, 보령머드 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열렸으며, SBS MTV 더쇼 콘서트와 불꽃축제가 보령머드축제장 머드광장 밤하늘을 수놓았다.

23일에는 보령머드 미스아이스콘대회, 분수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 버스킹 공연, 문화융성위원회의 청춘마이크 공연이 있었으며, 미니머드 퍼레이드, 머드축제기념 궁도대회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24일에도 행사는 풍성하게 진행됐다. 칼귀 플라프선교 기념행사와 관광객과 함께하기,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보령해변시민학교가 열렸으며, 대천해변 열린 음악회가 보령머드광장 특설무대와 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25일 수요일에는 오후 8시부터 보령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K-POP 싸이 콘서트가 열린다.

26일에도 세계 피부미용 경진대회가 오후 6시부터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27일에는 머드 가요제가 남진, 비타민엔젤, 더블엑스 등이 초청된 가운데 실력을 겨루게 된다.

28일 날에는 아이유와 크라잉넛이 출연하는 머드 락 페스티벌이 열리며, 29일에는 K-POP 머드힙합 레이브파티가 산이, 버벌진트, 아이티마우스, 산체스와 함께 하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약 1만 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K-POP 레전드 아이돌 컴백스페셜이 터보, 지누션, 김현정과 DJ, DOC와 함께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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