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 신재생에너지, 지역현안 등 불합리한 규제 개선

[ 시티저널 김선호 기자 ] 대전시는 20일 이재관 행정부시장 주재로 규제개선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지역의 기업애로, 신재생에너지, 지역현안 등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여 우리지역의 기업환경 친화성을 강화시키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 본청과 자치구에서 62건의 과제를 발굴하여 제안, 이번에 발굴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개선되도록 검토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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