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프로그램 대거 선보여…청취자 성원에 감사의 마음 전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충청권역 유일의 교통 전문 방송인 도로 교통 공단 TBN 대전 교통 방송이 14일 개국 18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과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했다.

개국 18주년을 맞아 TBN 대전 교통 방송은 특집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였다.

이날 정보 드라이브에서는 청년과 중장년층 일자리 현실과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 좌담회가 열렸고, TBN 차차차에서는 청취자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땀 흘려 일하는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관저 문예 회관에서 오픈 스튜디오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오픈 스튜디오에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 애청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시몬, 민지, 정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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