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 중구는 20일 뿌리공원 다목적실에서 효문화뿌리축제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광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맞춤형 제4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4차 포럼에는 박용갑 청장과 한국문화관광연구소 오훈성 위원, 춘천마임축제 강영규 사무국장, 축제경영연구소 정신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3차례에 걸쳐 진행한 포럼에 대한 정리와 축제 전반에 대한 총괄평가 및 앞으로의 추진방향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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