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9 금 17:47
처음으로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뉴스 > 충남 > 도청
     
충남도, 의약품 안전성 확보에 행정력 집중
5월 말까지 수거 검사…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도 추진
2017년 04월 20일  20:57:49 이명우 기자 mwoo0902@naver.com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충남도가 오는 5월 말까지 유통 의약품과 의약외품,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해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수거검사는 품질 부적합 의약품 신속회수(폐기)를 통한 피해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도내 15개 시·군, 충남약사회와 협업해 실시된다.

검사 대상은 △국내유통 의약품 40개 품목 △집중관리대상 식·약 공용, 수급조절대상 한약재 10개 품목 △가정용 모기 등의 기피제 등 의약외품 40개 품목 △기초화장품(화장수, 파우더, 바디제품, 팩, 마스크 등), 물휴지 등 30개 품목 총 120개 품목이다.

수거된 검체에 대한 품질 검사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하고, 검사 결과 의약품 등 품질 부적합 품목은 신속하게 회수·폐기해 불량제품의 확산을 조기에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17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500만 원을 전액 국비 지원받아 도내 중고등학생 6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사업내용은 △약품 안전사용 교육 △의사·약사·보건교사·공무원·소비자단체 강사양성 교육 △교육 후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행동변화 평가 등이다.

특히 이 사업은 청소년 대상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의약품 사용 및 구매에 대한 행태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만화,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의약품 수거 검사는 품질 확보와 의약외품의 범위조정 및 사후관리 차원에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선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도민 건강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시 4개 공사·공단 청년 협의체
'참가격' 대형 마트 위주 정보 제공
영화특수촬영장 현지방문 지도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전통미, 현대미'
불멸의 고전 '안나 카레니나' 발레로
충남
천안시, 아동 성장을 위한 복지 서비
충남도, ‘쌀’ 대신 밭작물 재배 유
충남도,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 추진
서산시 화천2리, 농업환경실천 ‘최우
천안시,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 현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서구 계룡로 624 동아빌딩605호(용문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