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양건직 시민기자 ] 대전남부소방서장(서장 현청용)은 4월 19일(수) 구급대원 차윤영 외 4명(최복규, 김민기, 장유정, 임우성)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전수했다. 이 날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시민에게도 하트세이버 인증패가 수여되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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