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부소방서(서장 신상우) 119구조대원들이 4. 14(금) 12시 경 유성구 장대동의 한 건물에 바람으로 떨어지려고하는 간판을 굴절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안전조치하였다.

▲ 대전북부소방서(서장 신상우) 119구조대원들이 4. 14(금) 12시 경 유성구 장대동의 한 건물에 바람으로 떨어지려고하는 간판을 굴절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안전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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