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부소방서(서장 신상우) 119 구조 구급대원들이 01.20. 13시 경 유성구 용산동 용산천에 출동,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가파른 하천변 언덕에서 눈 썰매를 타던 어린이들 중 한명이 하천 절단된 나무가지에 안면  부상을 입은 상황으로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조치하였다.

▲ 대전북부소방서(서장 신상우) 119 구조 구급대원들이 01.20. 13시 경 유성구 용산동 용산천에 출동,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가파른 하천변 언덕에서 눈 썰매를 타던 어린이들 중 한명이 하천 절단된 나무가지에 안면 부상을 입은 상황으로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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