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 예당서…서양 음악 핵심 중요 작품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교향악단이 이달 8일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 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14 하이든에서 쇤베르크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고전에서부터 현대까지 서양 음악의 시대적 핵심이 되는 중요 작품을 수석 객원 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와 클라리넷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연주자 로망 귀요가 함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향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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