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서부소방서는 2016년 7월부터 2개월간 갑천변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 시티저널 대전서부소방서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119수상구조대는 갑천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여름철 갑천변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한 대전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한 오늘 캠페인은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119수상구조대원 200여명이 참여하였다.

대전서부소방서는 2016년 7월부터 2개월간 갑천변에서 순찰을 실시하고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체험교육 및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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