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갑천변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한 대전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한 오늘 캠페인은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119수상구조대원 200여명이 참여하였다.
대전서부소방서는 2016년 7월부터 2개월간 갑천변에서 순찰을 실시하고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체험교육 및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대전서부소방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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