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수중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28명의 안전요원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25일부터 두 달간 대전천 초지공원,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대전중부소방서 시민기자
pci0709@korea.kr
수상·수중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28명의 안전요원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25일부터 두 달간 대전천 초지공원,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