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북부소방서 시민기자 ] 대전북부소방서(서장 신상우)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도시철도 외삼 차량기지에서 인명구조용 트로리장비에 대하여 현장에서 직접 조립 후 환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각 팀별로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지하철 선로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히 환자를 운반하기위한 훈련으로서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역사내 선로에서 발생하는 환자에 대하여 즉시 이송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장비조작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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