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할인·경품 제공…신한 화물 복지 카드 소지 고객 대상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한국타이어가 올 6월 30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신한 화물 복지 카드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화물 복지 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진행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때 결제 금액의 3%가 할인돼 청구한다. 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이태리 라이카 보리스 안마기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올 7월 중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 또는 고객 센터(1577-000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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