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서부소방서와 지역 판매시설 관계자가 모여 소방안전관리를 위한 방안을 토의하고 있다.
[ 시티저널 대전서부소방서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는 2016. 5.23.(월) 오후 갤러리아백화점(대전 서구 둔산동) 회의실에서 소방안전관리를 향상을 위해 지역 판매시설 관계자와 도심생활권 지역안전대책협의회를 가졌다.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판매시설의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토의한 오늘 협의회에는 20여명의 판매시설 관계자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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