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12월 대전근현대사전시관서…8개 분야 50작품 전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옛 충남도청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기획 전시실에서 대전 예술 주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달 2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서양화 김동유, 판화 정장직, 사진 조임환 등 대전 예술을 대표하는 8개 분야 49명 작가의 50작품이 전시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전시 기간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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