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2015 열려
개막식은 7일 저녁 7시부터 천안삼거리 주무대에서 심사위원 임명과 함께 참가국들이 깃발을 들고 입장하면서 개막식을 알리며 함께 했다.
개막식 후 참가국의 공연에 이어 천안시장, 천안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내 외빈 관계자와 참가국 참가자들, 천안시민과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 춤 한바탕을 추면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15 개막식의 막을 내렸다.
개막식 축하공연에 틴탑, 마마무, 김장훈, 바다, 한영주, 팝핀현준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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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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