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즈랜드 주지사(Paul de Jersey)가 글로벌 현장학습, 영어교사 심화연수 등 향후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대전시교육청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3번째 Paul de Jersey 호주 퀸즈랜드 주지사, 4번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5번째 Mrs Kaye De Jersey 주지사 부인))

▲ 호주 퀸즈랜드 주지사(Paul de Jersey)가 글로벌 현장학습, 영어교사 심화연수 등 향후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대전시교육청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3번째 Paul de Jersey 호주 퀸즈랜드 주지사, 4번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5번째 Mrs Kaye De Jersey 주지사 부인))
[ 시티저널 김선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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