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LI Networks와 한국과학기술원 ㈜촉 등 2개 기관과 IT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원 ㈜촉은 이달부터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20명을 대상으로 아두이노교육전문가 교육을 실시하고, LI Networks는 다음달부터 ETRI창업공작소에서 24명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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