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시행…여성·가족 기능 강화 사업 추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명칭 변경을 두고 논란이 됐던 대전 평생 교육 문화 센터가 다음 달 1일부터 대전시 여성 가족원으로 이름이 바뀐다.

여성 가족원은 명칭과 기능에 걸맞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 가족 가치 확산과 가정 친화 높이기, 성 평등 문화 확산 등 여성과 가족 기능을 강화한 사업·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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