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도부터 31도까지 올라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오는 주말은 비 소식 없이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3일은 비 소식 없이 아침 최저 기온 11도에서 17도,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0도의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일요일은 24일은 최저 기온 10도에서 16도, 최고 기온은 26도에서 30도의 기온을 보일 예정이다.

석가탄신일인 25일은 최저 기온 11도에서 17도를 보이겠고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1도로 무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낮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초여름 더위를 보일 예정으로 자외선 등 건강관리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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