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고궁박물관서…조태권·유창종 초청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문화재청이 잊혀져 가는 전통 가치를 다시 조명하고 일반 국민과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조태권 광주요 회장과 유창종 유금와당박물관장을 초청해 전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국립 고궁 박물관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조  회장은 '대한민국의 道'를 주제로, 유 관장은 '와당(瓦當)으로 본 전통의 가변성과 활용'을 두고 강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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