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서…마을 절전소 학교 등 확대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충남녹색연합이 올해 10년째를 맞는 '대전 Blue Sky 프로젝트'의 협약식이 이달 21일 한국 가스공사 충청 지역 본부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 Blue Sky 프로젝트는 마을 절전소를 학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대안 현장과 우수 절전소 가정을 방문하는 대전 지역 에너지 버스 투어 프로그램, 절전소 가정 어린이 대상 에코 아일랜드 연대도 에너지 캠프, 대전 절전왕 선발 대회가 계획돼 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