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20분 현재 지정석은 이미 매진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오는 12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벌써부터 후근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오후 5시 20분 현재 지정석은 이미 매진이 되었고, 자유석 또한 남아 있는 좌석이 얼마 남지 않는 등 경기 6일 전부터 팬들은 예매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대전에서 삼성전과 경기에서 3-0으로 패한 현대는 이번에 천안에서 올 시즌 첫 경기를 펼치는 만큼 팬들 또한 삼성전 경기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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