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조갑경 사회로 김세환, 윤형주, 김연우, 강수지, 최병서 등 출연

리마인드 허니문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예전 신혼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추억의 콘서트인 리마인드 허니문 콘서트가 홍서범, 조갑경 사회로 김세환, 윤형주, 김연우, 강수지, 최병서 등이 출연해 아산시민, 관광객들과 함께 10월의 아름다운 밤을 함께 했다.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노는 물리 달라. 2013 대한민국 아산 온천대축제가 지난 20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19일에는 리마인드 허니문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예전 신혼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추억의 콘서트인 리마인드 허니문 콘서트가 홍서범, 조갑경 사회로 김세환, 윤형주, 김연우, 강수지, 최병서 등이 출연해 아산시민, 관광객들과 함께 10월의 아름다운 밤을 함께 했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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