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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늑장 행정에 북유성나들목 결국 명칭 변경
7월 1일 세종시 출범 앞두고…도로공사 나들목 명칭 변경 확정
2012년 05월 29일  18:57:47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유성구의 늑장 행정으로 나들목 명칭이 변경될 처지에 놓였던 북유성나들목이 결국 남세종나들목으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 세종시출범준비단은 올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을 앞두고 관문 역할을 할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일부 나들목 명칭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세종시출범준비단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나들목의 위치, 세종시의 위상, 중앙행정기관의 이전과 이용자의 편의 및 혼란방지 등을 감안해 나들목 명칭 변경을 확정하고, 세종시 출범 이전 관련 표지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북유성나들목과 동공주나들목이 남세종나들목과 서세종나들목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그동안 세종시출범준비단에서는 향후 중앙 정부 및 관련 기관을 찾는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의 편의와 혼란 방지를 위해 세종시 관할구역 내 편입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동공주나들목과 북유성나들목의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 도로공사에 협조 요청을 한 바 있다.

이번 고속도로 나들목 명칭 변경은 세종시가 국가 균형발전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범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적 도시로 건설 중이고,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9부2처2청 등 36개 정부 기관이 이전하는 명실상부한 국가 행정의 중심도시이자 광역자치단체로써 위상을 감안한다면 당연한 수순이라는 것이다. 

또 나들목이 위치한 지자체의 명칭이 나들목 명칭을 정하는 가장 큰 기준인 것을 감안할 때, 2개의 나들목 위치가 세종시 관할구역에 모두 편입된다는 점에서 명칭 변경이 당위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기존 공주시와 유성구 이용객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동공주' 및 '북유성' 명칭을 나들목 출구쪽에 명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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