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7시 30분, 천안 삼거리공원서

천안 흥타령 춤 축제2011 전야제가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천안 삼거리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야제에 윤형빈이 사회를 맡아 김태우(GOD), 포맨, 쇼콜라, 달샤벳, 틴탑, 스텔라, X5, 박상민, 박상철, 조항조 우연이 등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가졌다.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천안 흥타령 춤 축제2011 전야제가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천안 삼거리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야제에 윤형빈이 사회를 맡아 김태우(GOD), 포맨, 쇼콜라, 달샤벳, 틴탑, 스텔라, X5, 박상민, 박상철, 조항조 우연이 등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가졌다.

그 현장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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