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최준식 편집국장
먼저 시티저널 충남 지역 본부가 이곳 논산 지방에 자리 하게 됨을 환영합니다.

흔히 들 말하기를 언론 홍수시대 또는 언론 공해시대 라는 말로 언론을 이상한 쪽으로 몰아가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을 보면서 언론인의 한사람으로 언론이 제구실을 다 못하여 그런말을 듣고 있다고 생각되어 언론다운 언론 이 없어 못내 아쉬움을 금치못하던차, 이번 시티저널이 논산에 둥지를 틀고 시민들의 귀가되고 입이되여 잘못하는 사람에게는 채칙을 가하고 냉정히 비판하며 방향을 제시하고 편견을버리고 형평을 잃지않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중부권 최대의 인터넷언론 시티저널이 시민모두에게 충족을 주는 대변지로서 없어서는 안될 필독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론이 많다고는 하나 언론다운 언론이 없고 언론인다운 언론인이 없기에 불특정 다수의 언론을 상대로하여 불미스런 말들을 하고있다고 보여집니다.

시티저널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볼거리와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이곳 논산사람들에게도 전혀 낯설지 않은 상태여서 뿌리를 내리는 데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시티저널의 무궁한 발전과 종사하는 임직원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5월 충남일보 편집국 국장 최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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