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이은권 구청장)는 25일(목) 생활이 어려운 이웃 및 산서지역 주민들의 전자제품을 옛 산서민원센터에서 소형전자제품등은 현장접수하여 수리하고, 이동수단이 힘든 대형가전제품 및 전기수리를 직접 가정방문하여 무료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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