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멀티브랜드인 루릭코리아가 가을 컨버스화 프라도, 말라카 출시와 함께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CF스타 임미향을 전면에 내세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이로써 이번 가을 시즌부터 루릭의 지면 광고와 CF광고를 통해 CF스타 "임미향"을 만날 수 있다.
 
루릭코리아 사업부 김민 팀장은 “빅뱅" 뮤직비디오 와 "베이직하우스"의류광고를 보고 다양한 컨셉과 이미지을 소화하는 임미향과 루릭브랜드의 "새로움" 그리고 "화려함"이라는 제품코드와 잘맞아 새로운 전속모델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임미향 또한 루릭코리아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다양한 끼와 연출을 통해 임미향표 루릭스타일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새롭게했다.
 
루릭코리아는 임미향과의 전속 모델 계약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리뉴얼 및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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