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보건의료원에서는 주.야 24시간 경기장 발열환자 발생대비 진료의, 간호사가 상주하는 등 비상대책에 들어간다.
특히 24개 보조경기장 전수 발열신고센터를 설치 방역요원이 경기장 출입자의 체온측정을 실시한다. 선수단, 관람객의 감염예방을 위해 주경기장 출입문 및 실내경기장 12개소에 열 감지카메라 18대를 설치해 출입자 발열감시를 실시하고 발열자는 고막체온계로 2차 발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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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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