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청장 가기산)는 31일 오전10시부터 관내 상보안유원지를 비롯한 장평, 흑석유원지 등에서 장마로 인해 떠내려와 적체된 쓰레기를 공무원과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여해 말끔히 청소했다.
서구는 9월10일부터 2주간을 추석맞이 청결운동 주간으로 정하고 동별로 주요도로변과 뒷골목, 공한지 등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벌였

또한, 서구는 9월10일부터 2주간을 추석맞이 청결운동 주간으로 정하고 동별로 주요도로변과 뒷골목, 공한지 등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주민의 참여속에 대청소를 실시해 추석명절을 맞아 깨끗한 고향이미지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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