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송이 국화의 꽃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한 24일 주말 '2009 대청호 국화향나라전'에 부모님과 함께 찾은 어린이들은 오색의 국화꽃과 향기에 마냥 즐겁기 만하다. 동구 '2009 대청호 국화향나라전'은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 대청호 국화향나라전에 부모님과 함께 찾은 충남 계룡시에 사는 민서현(6세하나 어린이집)어린이가 국화꽃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대청호 국화향나라전 '이렇게?'
▲ 대청호 국화향나라전
▲ 대청호 국화향나라전 '국화꽃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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