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속에 국화꽃 축제 2009 국화향나라전을 사로잡은 '마야'

▲ 2009 국화향나라전 국화향 콘서트에 출연한 인기가수 마야 국화향에 취해 열창을 하고 있다
디지털 싱글앨범 ‘위풍당당’으로 활동 중인 실력파 가수 마야가 1억송이 국화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2009 국화향나라전에서 그녀 특유의 파워플한 가창력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마야는 24일 오후 1억송이 오색 국화꽃이 자태를 드러낸 대전.동구 추동에서 열리고 있는 2009 국화향나라전 국화향 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9 국화향나라전 축제기간 주말마다 열리는 국화향 콘서트에 출연한 마야는 최근 싱글앨범 위풍당당을 시작으로 ‘나를 외치다’‘진달래 꽃’등 그녀의 히트곡을 열창해 관람객들을 가을 국화향에 흠뻑 취하게 만들었다.
▲ 인기가수 마야 대전.동구 2009 국화향나라전 국화향 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