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전시당 강창희 전 최고위원과 당직자 당원들이 4일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강창희 전 최고위원이 헌화 하고 있다
한나라당 대전시당은 제52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4일(月)오전 10시 20분에 강창희 前최고위원·유성,동구 구청장·시의원·구의원·주요당직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 했

이날 미리 도착한 대전시당 당직자들과 시구의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강창희 전최고위원이 도착하자 곧바로 참배를 했으며 이날 대전시당위원장인 이재선 위원장이 보이지 않았으며 박성효 대전시장 김영관 시의장등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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