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지난 22일 큰마을 네거리에서 퇴근 시간에 ‘대중교통문화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증가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이륜차의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승용차요일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이륜차의 안전 배달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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