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전자 우편 접수…제작 콘텐츠 소정의 원고료 지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지역 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 조성 사업의 하나로 사회 혁신을 경험하고 이야기 할 사회 혁신 시민 서포터즈 5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시민 서포터즈 모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시 사회 혁신 센터 홈페이지(대전사회혁신센터.kr)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이달 30일까지 전자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가 선정한 시민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에 제작한 콘텐츠에 월 2회 이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사회 혁신 센터 홈페이지(대전사회혁신센터.kr)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