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둔산소방서장은 태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소방대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일하기 좋은 소방서 만들기 추진계획’ 일환으로 진행 된 두 번째 행사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공감하며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매월 소통의 날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조직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티저널 임재만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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