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소방서(서장 박정수)는 24일 오후 갑천변 일원에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운영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드론은 소방대원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위험한 현장에도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어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큰 역할이 기대된다.[시티저널 임재만 시민기자]

둔산소방서(서장 박정수)는 24일 오후 갑천변 일원에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운영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드론은 소방대원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위험한 현장에도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어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큰 역할이 기대된다.[시티저널 임재만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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