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둔산소방서장은 23일 오후 서구 괴정동 대형 공사현장을 찾아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펼쳤다.

화재가 증가하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하고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인에 의한 철저한 현장안전관리로 안전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시티저널 임재만 시민기자 ]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