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의 육아 참여 독려로 같이 하는 육아 문화 조성

▲ 라떼파파 프로그램 포스터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유성구는 바람직한 육아 문화 조성을 위해 11월 14일 ‘라떼파파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운영에 앞서 이달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선착순 100가족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라떼파파’는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의미하는 말로, 이번 행사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빠와 함께 ▲손전등 만들기 ▲알록달록 요리음식 그리기 ▲수박 수영장 만들기로 별도 준비물 없이 발송된 체험키트를 통해 가정에서 영상을 보며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족에는 별도의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인구 감소 현상이 우리 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가정당 5,000원의 참가비를 지불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유성구 미래전략과(☎611-60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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