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5일 유튜브 생중계…대전 예당 등 채널서 누구나 감상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음악제 조직 위원회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우리, 함께, 도약'을 부제로 제6회 대전 음악제를 온라인 생중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 음악제는 다음 달 3일 대전의 솔리스트 '우리'로 시작해 4일 대전의 앙상블 '함께', 5일 젊은 앙상블 '도약'을 부제로 대전 예술의 전당, 대전 문화 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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