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첫 무대 선보여…예정 공연 차례로 진행 예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연정 국악원 국악 연주단은 코로나 19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 두기를 지키며, 다음 달부터 현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립 연정 국악원은 코로나 19 관련 정부 방침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다음 달 13일 첫 현장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연정 국악원 국악 연주단은 정부 지침에 맞춰 예정했던 공연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연정 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2-270-8585)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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