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40분쯤…경선 과정서 당원 명부 유출 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황운하(대전 중구) 당선자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0분쯤 검찰은 대전 중구 황 당선자 사무실에 전격 압수 수색을 시작했다.

이번 압수 수색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 유출로 고발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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