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종합추진계획 수립 위한 제안 및 논의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9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0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진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경찰, 변호사, 연구원, 구의원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심의·의결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2019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안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그동안 조례 제정, 아동 참여체계 마련, 지역사회 아동 권리 인식 변화를 위한 교육, 홍보 등 기반구축에 전념했다면, 2020년에는 서구 아동 실태조사 및 아동 등 구민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충분한 권리를 누리며 사는 서구,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서구,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구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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