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방 특교세 3억 확보…유아 전용 체험 존 구축 등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소방 본부가 교육부 주관 2019년도 학생 안전 체험 시설 확충 공모 사업에 응모해 특별 교부세 3억원을 확보하고, 119 시민 체험 센터에 유아 전용 체험 존 구축 등 체험 시설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119 시민 체험 센터는 유아 전용 안전체험, 소방 안전, 생활 응급 처치, 위기 탈출, 지진 체험 등 5개 테마 13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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